뉴스

엄홍길씨, 동료시신 수습 약속 지켜내

<8뉴스>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씨가, 1년전 에베레스트 등반 도중에 추락사고로 숨진 동료 박무택씨의 시신을 수습하기로 했던 약속을 지켜냈습니다.

지난 3월 네팔로 출국했던 엄홍길씨는, 29일 오후 에베레스트 8천7백50미터 지점에 얼어붙어있던 박씨의 시신을 수습한 뒤 히말라야를 사랑했던 고인의 뜻에 따라 8천3백미터 지점에 돌무덤을 쌓고 안장했다고 전해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