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어린시절 동심을 사로잡았던 말괄량이 삐삐의 닮은꼴 대회가 독일에서 열렸습니다.
오늘(29일)의 세계, 최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두갈래로 땋은 빨간 머리에 주근깨 투성이 얼굴.
젖먹이에서 아저씨, 아주머니까지, 오늘은 모두가 말괄량이 삐삐입니다.
천방지축, 제멋대로지만 언제나 사랑스러운 삐삐가 9백여명이나 모여 기네스 북에 올랐습니다.
[안네 그렛/행사 관계자 : 말괄량이 삐삐는 활달하고 통제받지 않는 소녀를 상징합니다. 누구나 이런 꿈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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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명으로 추산되는 아르메니아 사람들이 손에 손을 잡고 국내에서 가장높은 아라가트 산은 둘러쌌습니다.
인간띠의 길이는 무려 165km.
국가 상징인 오렌지색 모자를 쓰고 춤추는 사람들은 즐거운 표정이지만 가슴아픈 역사가 숨겨져 있습니다.
1915년 오토만 제국 치하에서 150만명이 학살된 슬픈 역사를 잊지 말고 단합하자는 게 행사의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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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일본 총영사관이 악취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지난달 역사 왜곡에 항의하며 중국 시위대가 던진 토마토와 계란이 썩으면서 악취가 진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상을 받을 때까지 현장을 보존한다는 방침 때문에 일본 영사관 직원들의 여름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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