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의견서 제출 시한을 한달 연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MS의 제재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전원회의 상정도 6월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위는 MS측에서 심사보고서에 대한 번역과 의견서 작성 작업에 시간이 걸린다며 의견서 제출 시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해와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MS는 컴퓨터 운영체제인 윈도에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인 '미디어플레이어'와 인터넷 채팅 프로그램인 '메신저'를 끼워 팔아 시장지배력을 남용한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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