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에서의 유해발굴작업을 중단한 것은 북한정권을 더욱 고립시키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반도문제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취해진 잇단 조치는 미국이 6자회담에 북한이 복귀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망속에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신호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에너지 80%를 공급하고 교역통로의 대부분이 연결돼있는 중국을 고려할 때 미국의 노력은 제한적이라며 중국은 미국의 대북제제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