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5시쯤 인천시 부평구 동소정 사거리 터널 공사현장에서 6.25전쟁 때 것으로 추정되는 항공폭탄 불발탄이 발견됐습니다.
공군 폭발물처리반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폭탄 무게가 2백50㎏에 달해 다른 곳으로 옮기기 어렵고 날이 어두워져 현장에서 뇌관 해체 작업을 할 수 없는 까닭에 오늘 오전 다시 해체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군과 경찰은 폭탄 해체 작업이 끝날 때까지 현장 주변 주민과 차량 통행을 통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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