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도로공사의 행담도 개발사업과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이 깊숙이 관여한 의혹을 지울 수 없다"면서 노 대통령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은 오늘(28일) 논평을 통해 "노 대통령이 행담도 사업과 관련해 싱가포르 정부에 친서를 전달하고 지난해 11월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도 논의했다"면서 노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해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임태희 원내수석부대표는 "김재복 사장이 엉터리 직함을 갖고도 행세했던 건 누군가 강력히 추천했기 때문"이라면서 "그를 믿게끔 만든 사람이 누군지 배후를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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