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중앙위원회가 조직한 ´중앙산악회´가 오늘(28일) 오전 출범식을 갖고 도봉산 등반에 나섰습니다.
오늘 산행에는 전국적으로 당 중앙위 위원과 당원 등 천 7백여 명의 회원들이 모였으나 박근혜 대표는 방중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않았고 강재섭 원내대표도 불참했습니다.
한나라당 중앙위는 "친목을 도모하고 조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산악회를 결성했다"며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산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선관위는 "이 산악회가 순수 친목 조직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선거운동을 하거나 선거관련 활동을 한다면 법에 저촉될 수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한 뒤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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