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한전 이전에 따른 혜택이 줄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희망하는 시도가 없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 위원장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정한 기간을 주고 유치 신청을 받되 신청하는 시도가 없을 경우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성 위원장은 또 광주가 한전 이전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세부기준이 설정되지 않았다며 한전의 업무수행과 지역산업과의 연계성, 지역발전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 위원장은 이어 공공기관 이전과 행정구역 개편 논의를 연계하자는 한나라당의 주장에 대해 행정구역 개편은 2010년에야 이뤄질 것이라며 연계하지 않는게 좋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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