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5박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8일 저녁 8시 인천공항으로 귀국합니다.
박 대표는 이번 방중 기간에 후진타오 주석과 탕자쉬안 외교담당 국무위원, 왕자루이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만나 북핵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중국이 북한을 설득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박 대표는 또한 베이징대에서 한중 교류 확대를 강조하는 강연을 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방중에는 한나라당 김영선 최고위원, 맹형규 정책위의장, 전여옥 대변인 등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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