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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8명 잇따라 발열·구토

지난 10일쯤부터 경기도 구리시의 초등학생 8명이 잇따라 발열, 발진증상을 보이며 혈압이 떨어지고 간이 나빠지는 등 유사한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발병 초기 감기 몸살로 생각해 병원을 찾았지만 갈수록 증상이 심해져 현재는 중환실로 옮겨졌습니다.

병원측은 일단 전염 위험은 높지 않지만 박테리아에 의한 질병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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