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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방차관 부친 친일 문제없다"

<8뉴스>

황규식 신임 국방차관 아버지의 친일 경력 논란에 대해, 청와대는 사전 검토를 거쳤으며 결격 사유로 보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황 차관의 부친은 일제 시절이었던 지난 42년 만주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해 해방 전까지 일본 운수통신성 관리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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