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가까이 해외를 떠돌고 있는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이 귀국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회장의 한 측근은 "김 회장이 고령과 가족문제, 본인의 명예회복을 위해 귀국하겠다는 확고한 뜻을 갖고 있지만, 언제 귀국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의사표시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귀국하게 되면 공개적으로 귀국할 것이며, 이후 대우그룹 분식회계사건과 관련된 법적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이 측근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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