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과 녹화사업 등 군 과거사 문제를 조사할 군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가 27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윤광웅 국방장관은 27일 오전 국방부 장관실에서 이해동 목사를 비롯한 민간 위원 7명과 신임 황규식 국방차관을 등 국방부측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국방부 구청사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군 과거사 진상 규명위원회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과거사위 조사대상에는 실미도 사건과 녹화사업을 비롯해,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삼청교육대 문제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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