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자치단체들이 유치경쟁을 벌여온 한국전력에 대해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지방으로 이전한다는 방침을 최종 확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27일 오전 당정협의에서 "한전을 이전하는 방향으로 배치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시도지사들과 기본협약 체결 과정에서 새로운 이전방안이 제시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찬 총리와 12개 시도지사들은 조금전부터 총리 공관에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정부가 제시할 최종 배치방안을 시도가 수용한다는 내용의 기본협약 체결식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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