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에서 열리고 있는 핵확산금지조약, NPT 평가회의가 위원회별 합의도출에 실패해 최종 합의문 채택이 거의 불가능해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회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평가회의의 3개 위원회 중 핵군축과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등 2개 위원회가 합의를 포기했으며 핵비확산 위원회도 그제 권고문 작성에 실패한 채 끝났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또 평가회의가 오는 27일 최종 합의문을 채택하는 대신 회의 내용을 요약한 의장성명을 발표하는 것으로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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