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역사는 미래를 보는 창"이라면서 "한·중·일 국민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께 가질 때 평화와 공존의 동북아시대는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26일 오전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한·중·일 공동 역사교재 출판기념회'에 보낸 축하메시지에서 "이번 출판을 계기로 정부 차원의 공동연구가 큰 진전을 이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가르치는 날이 하루빨리 오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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