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디저트로 과일을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북한 신문은 식전에 과일을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북한 주간지 통일신보는 최근 한 학자가 식후에 과일을 먹는 것이 습관이 되면 점차 소화기능에 혼란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학자는 음식물은 몸 안에 들어가 한두시간 소화과정을 거친 뒤 천천히 배설되는데, 식후에 곧 과일을 먹으면 위에 들어간 음식물에 막혀 과일이 잘 배설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고 통일신보는 전했습니다.
또 다른 전문가는 과일과 같은 생음식물을 먼저 먹고 식사를 하게 되면, 백혈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현상이 없어 면역계통이 계속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통일신보는 말했습니다.
일반상식으로는 식후에 과일을 먹으면 음식물 속의 단백질과 지방질, 당류 등 영양 물질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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