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민주당에 입당할 무소속 최인기 의원은 26일 SBS 라디오 진중권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내년 지방선거 이후 정치환경이 바뀌고 국가이익과 호남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열린우리당과의 합당문제 추진이 가능할 때가 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그러나 "열린우리당은 집권 2년동안 경제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데 개혁과 실용이라는 이념적 논쟁으로 세월을 보내고 민생을 외면하고 있다"며 "노무현 정부 출범당시 호남인들의 95%가 지지했는데 호남에 대한 정부의 열정, 배려, 애정 등은 기대에 비해 미흡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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