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모내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배의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지난 24일 현재 전국적인 모내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1.3배로 성장했다"면서, 개성시의 경우 모내기에 힘을 집중해, 전체 논의 43%에 이르는 면적에 모내기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곡창지대인 황해남도를 비롯해 평안남북도와 황해북도, 평양시 등도 모내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방송은 밝혔습니다.
농업을 경제 주력분야로 선정한 북한은 '모내기를 하루만 늦게 해도 3천평당 소출이 400kg이나 떨어지게 된다'며 모내기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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