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각국의 주요정당들이 참여하는 제4차 아시아정당회의 상임위원회가 26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립니다.
회의를 주최한 열린우리당은 이번 상임위원회의가 내년 9월로 예정된 차기 아시아정당회의 개최지를 결정짓는 자리로, 매년 상임위 개최지에서 아시아정당회의가 열려온 관행에 따라 차기 회의의 서울 유치가 사실상 확정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호세 데 베네시아 필리핀 하원의장을 위원장으로 15개국 정당 대표로 구성된 상임위는 회의에서 향후 아시아정당회의의 활동과 운영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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