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받은 비료를 싣기 위해 23일 오전 전남 여수신항에 입항했던 북한의 6천5백톤급 화물선 보통강호가 복합비료 8천톤을 싣고 25일 밤 10시쯤 출항했습니다.
우리측 인도단은 80여명의 항만근로자를 투입해 하루 14시간씩 비료 선적작업을 서둘러 예정보다 하루 앞선 오늘 오후 6시쯤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측이 요구한 벙커C유 백30톤과 경유 13톤을 공급했으며, 생필품 50세트와 '갓김치' 20세트도 각각 선물했습니다.
보통강호는 서해를 거쳐 26일 오전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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