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런 빛나는 연구를 돕기 위해 모든 정부부처가 발벗고 나섰습니다. 전담 지원팀을 구성하고 10억원의 추가 연구비도 책정했습니다.
이어서 김윤수 기자입니다.
<기자>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부는 오늘(25일) 황우석 교수의 연구를 지원하는 2개의 특별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특허 전문가로 구성된 지적재산권 전담팀. 이 팀은 현재 심사가 진행중인 황 교수의 특허 32건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돕고 앞으로 연구에서 나올 특허 관련 사무를 전담하게 됩니다.
국제 공동연구 협약팀도 구성됩니다.
연구특성상 해외 연구진과 공동연구가 많은만큼 연구 외적인 사무를 모두 대신 처리합니다.
[최석식/과학기술부 차관 :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서 황우석 교수팀이 직면하는 문제점을 그때 그때 해결하고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예산지원도 늘려 10억원을 추가 배정해 줄기세포 분화 연구에 쓸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황우석/서울대 석좌교수 : 몸으로 실천해서 기술적 가치로서 보답하겠습니다.]
정부는 황 교수의 연구내용이 사전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보안유지 방법과 각종 규정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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