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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카에다, '알-자르카위 부상' 주장

워싱턴 포스트 '부상' 보도…미군 "확인중"

<8뉴스>

<앵커>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지도자 알 자르카위가 총에 맞아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우식 기자입니다.

<기자>

알카에다가 이슬람 웹 사이트를 통해 자신들의 지도자 알 자르카위가 다쳤다며 이슬람 신도들에게 쾌유를 빌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도 자르카위가 지난 주말 교전중에 가슴 근처에 총상을 입었으며 두 차례나 의식을 잃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따라 후계자 선정작업이 본격 시작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미군은 자르카위의 부상 여부를 확인중이라고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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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고속도로 위에서 폭발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페인트를 실은 대형 화물차가 난간을 들이받고 폭발한 것입니다.

사고 원인은 졸음운전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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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서 머리를 감는 청년, 분수로 몰려드는 사람들, 22년만에 30도가 넘는 폭염이 찾아 온 모스크바의 모습입니다.

낯선 풍경이지만 사람도 동물도 모두 싫지 않은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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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밑을 수북히 덮고 있는 것은 게들입니다.

호주 멜버른 해안가로 5만마리가 넘는 거미게가 몰려들었습니다.

게들이 왜 집단이동을 하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나 학자들은 번식 활동의 일부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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