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노조원 5백여 명은 25일 대검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울산 건설플랜트 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구속된 노조원들을 석방하고 건설사 하도급 비리를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건설노련은 "건설플랜트 노조의 파업 두달 만에 구속된 사람이 28명에 달하고 지난 18일 삼보일배 행사로 15명이 추가로 구속될 형편"이라며 "검찰이 노조 간부 체포와 구속을 남발해 과격시위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과 김창현 사무총장, 민주노총 신승철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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