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하루 한 시간씩 걷은 유방암 환자들은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환자에 비해 병을 극복할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보스턴 브리검 부인병원 연구진은 유방암 환자 3천명의 지난 18년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주일에 3~5시간 걷는 유방암 환자는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환자에 비해 사망 위험이 절반으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에 1시간씩 걷는 약한 운동만으로도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으며 이는 운동이 종양의 성장을 촉진하는 여성호르몬 에스토로겐의 생산을 감소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진은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