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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사형 25년만에 '옥중 면담록' 공개

지난 79년 박정희 전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사형이 집행되기 며칠 전 가족들과 나눈 옥중 면담록이 공개됐습니다.

한국일보가 입수해 공개한 이 면담록에서 김 전 부장은 "지금은 10.26 사태라고 부르지만 앞으로는 10.26 혁명이라 부를 것이고 언젠가는 빛을 보게 마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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