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치매 위험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헬스데이 뉴스는, 미국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보건대학의 노화 보건 센터 연구팀이 70세 남녀 3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은 5년 뒤 치매 발병 확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치매 사이의 상관성은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다고 전제한 뒤, "다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것이 항상 좋다고 말할 수가 없다는 점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연구팀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치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한 결론이나 근거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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