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상정한 '콘플랜 8022'를 수립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북한이 "위험한 전쟁문서"라며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논평을 통해, "이번에 드러난 '작전계획 8022-02'는 종전의 북침전쟁 각본들보다 핵선제공격 기도가 보다 구체화돼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논평은 "이 작전계획에는 지하시설 파괴무기인 벙커 버스터를 사용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면서 "이미 2003년 여름 이후에 남한에 은밀히 끌어들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이어 "미국은 모험적인 핵전쟁문서를 백지화하고 미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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