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빌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 부대가 이라크 정규군의 군사 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자이툰부대가 지난해 12월 말부터 주둔지 근처에 있는 이라크 정규군 부대를 방문해 사격술과 진지 편성법 등의 군사 훈련을 5주에서 7주씩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라크군을 훈련시키는 것은 이라크 주둔 동맹군의 기본 임무이며 이라크군이 하루 빨리 치안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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