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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 세계포럼' 오늘 개막

아시아 국가 최초 주최…오늘부터 나흘간

<앵커>

우리나라와 UN이 공동주최하는 정부혁신 세계포럼이 오늘(24일) 개막됩니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것으로 세계 140여개국의 대표단이 참석합니다.

보도에 정성엽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혁신 세계포럼은 세계 각국의 대표들이 모여서 나라별 혁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국제회의입니다.

아시아 국가로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오늘부터 오는 27일까지 나흘간 계속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 룰라 브라질 대통령, 치나왓 태국 총리 등 해외 정상들과 오캄포 유엔 사무차장 등 국내외 인사 5천여명이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될 핵심 주제는 참여와 투명을 지향하는 국정관리입니다.

[오영교/행자부장관 : 세계포럼의 중요성은 무엇보다도 세계 각국의 소중한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데 있다.]

[오캄포/유엔사무차장 : 투명성, 참여라는 두 주제는 좋은 정부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

특히 이번 포럼 기간에는 혁신장관회의, 세계지방자치단체장회의와 국제 혁신박람회가 함께 열릴 예정이며, 우리 정부가 주도하는 아세안+3 정부혁신장관회의도 개최됩니다.

SBS는 정부혁신 세계포럼을 오전 9시 반부터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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