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줄기세포 연구분야의 두 대가인 한국의 황우석 서울대 교수와 미국 피츠버그대 제럴드 섀튼 교수가 오는 7월 미국에서 '줄기세포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황 교수팀에 따르면 미국 유전학정책연구소는 오는 7월 11~12일 미국 휴스턴 베일러 의과대학에서 치료용 배아줄기세포 연구정책 옹호를 위한 줄기세포 정상회담을 열기로하고 섀튼 교수와 황 교수를 공동으로 초청했습니다.
황 교수는 "미국 내에서 배아복제 연구와 관련한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판단돼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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