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 가입한 보험금을 찾기 위한 운동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일제치하 보험금 찾기 운동을 벌이기 위해 피해자 접수를 받은 결과, 천400여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일제시대에 한국인이 가입한 민영보험은 조선총독부 산하 체신국이 판매한 간이보험까지 합할 경우 천2백22만9천여건이며 계약보험금은 당시 돈으로 5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현행법상 어려움이 있지만 일본 정부와 보험사에 보험금 반환을 촉구하는 한편 정부에는 피해자 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대책마련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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