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산케이, 북관대첩비 반환움직임에 시비

일본의 보수언론 산케이 신문이 일제에 의해 백년 전 약탈돼 야스쿠니 신사에 방치돼온 북관대첩비의 반환움직임에 시비를 걸고 나섰습니다.

신문은 1면 기사를 통해 야스쿠니신사의 반환 의사에도 불구하고 북관대첩비의 반환이 한국의 반일 선전에 이용될 뿐이라는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북관대첩비를 일본군 이케다 소장이 비석 건립자 자손들의 승낙을 얻어 가져온 것으로 증서까지 교환했다는 야스쿠니 신사 측의 주장도 옮겼습니다.

임진왜란 승전비인 북관대첩비는 이케다 소장이 길주 주민들을 협박한 뒤 파내 강탈해갔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