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어머니들 가운데 무려 70%가 사춘기 자녀로부터 폭력적 행동이나 협박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한 대학 연구진이 백 29개 가정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열 명 가운데 일곱명이 자녀로부터 신체적 폭력이나 협박, 심리적 고문, 언어나 금전적 학대 행위 등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특히 어머니들이 이런 대접을 받고도 오히려 스스로 죄책감을 느끼고 있고 사회는 자식들을 잘 못 키웠다는 비난을 어머니들에게 퍼붓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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