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내 3개 지역에서 지난 이틀간 벌어진 정부군과 반군의 충돌로 최소한 31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어제 수도 보고타에서 북서쪽으로 480km 떨어진 이투안고 지역에서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져 정부군 3명과 반군 15명이 숨졌습니다.
또 남동부 메타 지역의 레자니아스 시와 메세타스 시 인근에서도 전투가 벌어져 정부군 1명과 반군 6명이 숨지는 등 이틀간 충돌로 대규모 유혈사태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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