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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형 편의점 약관 불공정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 편의점 4개사가 가맹점 업주들에게 적용하는 약관의 불공정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위가 약관의 불공정 여부를 검토하는 편의점은 훼미리마트와 GS 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입니다.

이번 조사는 경실련이 지난달 말 편의점 가맹본부가 계약중도해지 조건을 까다롭게 하고 위약금을 과도하게 물리는 등 불공정 약관으로 가맹점주들에게 횡포를 부리고 있다며 심사청구서를 공정위에 제출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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