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로 고용불안이 늘어나면서 직장인들이 자기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지방노동청은 근로자 수강 지원금 제도를 통해 지원금을 받은 직장인들이 올 한해 4월말까지 부산에서 2천 26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 280명에 비해 76.9%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부산노동청 관계자는 이런 추세가 고용불안으로 자기 개발에 나서는 직장인들이 20에서 50대로 다양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근로자수강지원금제도는 노동부가 재직 근로자의 능력개발을 위해 개설한 훈련과정을 수강하고 정부로부터 수강료의 50~60%를 지원받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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