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에 아주 가는 선이나 미세한 회로 같은 특정한 형상을 대량으로 찍어낼 수 있는 '나노 임프린팅' 장비가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실용화됐습니다.
한국기계연구원 이재종 박사팀은 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3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3년동안 연구한 끝에 70나노미터 이하의 패턴을 대량으로 찍어낼 수 있는 나노 임프린팅 장비를 개발해 생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비는 이달부터 판매가 시작돼 연말까지 2백50억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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