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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의원 비서관, "전대월씨도 만나"

<8뉴스>

유전개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이광재 의원의 비서관인 심모씨가 지난해 허문석씨는 물론 전대월씨도 수차례 만난 사실을 확인하고 유전사업과의 관련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르면 22일 당시 러시아 주재 대사였던 정모씨를 불러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앞두고 유전사업이 서둘러 추진된 정황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있었는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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