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이 난치병 환자에게서 배아줄기 세포 배양에 성공한 데 대해 한 목소리로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열린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만든 소중한 성과이자 쾌거"라면서 "정부가 그동안 황 교수팀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냈듯이 앞으로도 당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는 20일 당 주요당직자회의에서 "황 교수가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발표한 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한나라당은 이런 과학자를 획기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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