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사업 투자의혹과 단지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이 "특정 언론의 기사에서 살기가 느껴진다"며 일부 언론보도 내용에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이 의원은 20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철도청 유전 사업 의혹과 관련된 기사를 보며, 특히 한 언론사의 기사를 접하면서 그 기사에서 살기를 느낀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무엇 때문에 이토록 진실규명과는 거리가 먼 살기 가득한 기사들이 이어지는지 참으로 안타깝다"며 "나는 결점도 많고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 "이라고 강조한 뒤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한 번 더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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