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지난 대선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구속 수감돼 있는 김영일 전 한나라당 의원과 서정우 변호사를 오는 30일 가석방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 교정국은 18일 가석방 심사위원회를 열고 "형기의 3분의 1 이상을 복역해 가석방 조건을 채운 김 전 의원과 서 변호사 등 모두 629명을 가석방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대선 당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대법원에서 각각 징역 2년형이 확정됐으며 김 전 의원은 16개월, 서 변호사는 17개월을 복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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