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오늘(19일) 포럼에서 특별강연을 한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한국이 세계 최초의 인쇄술과 최고의 IT기술로 인류에 두 번이나 크게 이바지했다고 극찬했습니다.
이어서 하현종 기자입니다.
<기자>
한때 클린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이끌었던 앨 고어 전 부통령.
이제는 뉴미디어 방송사인 커런트 TV의 대표이자 디지털 전문가가 돼 한국을 찾았습니다.
고어는 전세계가 직지심경으로 한국의 첫 도움을 받았으며 정보통신 기술로 다시 큰 도움을 받게됐다고 추켜세웠습니다.
[앨 고어 / 전 미국 부통령 : 한국의 디지털 혁명은 인쇄술에 이어 두번째로 세계를 크게 변혁시키고 있습니다.]
고어는 한국에서 발전된 기술이 결국은 인류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앨 고어 / 전 미국 부통령 : 이런 신기술을 토대로 전 지구가 함께 노력하면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별연설을 마친 뒤, 고어는 SBS가 추진하고 있는 시민 참여 미디어 'U 포터' 제도가 자신의 회사 커런트 TV의 향후 비전과 맥을 같이 한다며 조인식을 갖고 컨텐츠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고어 전 부통령은 한국을 금속활자 종주국으로 인정한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청주시로부터 직지심경 복제본을 선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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