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오늘(19일) 포럼에 모인 세계의 정보기술 선도자들은 인터넷과 휴대전화의 발전이 유비쿼터스 세상을 앞당기고 있다며 그 무한한 가능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김윤수 기자입니다.
<기자>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연결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세상.
'인터넷의 확장'을 통해 곧 대부분의 사물과 사물, 사람과 사물이 연결될 것이라고 조지 콜로니 포레스트 리서치 회장은 말했습니다.
[조지콜로니/포레스터 리서치 회장 : 2012년 인터넷에 연결되는 기기들이 현재 10억개 수준에서 140억개 수준으로 급격히 늘어날 것입니다.]
어윈 제이콥스 퀄컴 회장은 휴대전화가 유비쿼터스 세상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안의 컴퓨터를 넘어서 손안의 TV로까지 발전한 휴대전화, DMB 등 신기술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유비쿼터스 세상을 앞당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윈 제이콥스/퀄컴사 회장 : 조만간 서로 다른 지역에서 여러가지 기술들이 혼재되어 실험되고 사용될 겁니다. 위성전송방식과 지상파전송방식이 함께 사용되면서 경쟁할 것입니다.]
유비쿼터스의 미래를 결정하는 건 소비자의 선택, 그런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유비쿼터스 실현을 위해서는 사생활 보호나 정보보호에 대한 제도적인 정비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데 참석자들의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