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입항한 북한 화물여객선 만경봉-92호가 19일 북한으로 출발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NHK는 "만경봉호가 19일 오전 승객 약 200명과 식료품 등 화물약 100t을 싣고 니가타항을 출항했다"고 밝혔습니다.
NHK는 "18일 국토교통성의 선박 검사에서 유압장치의 기름이 새는 등 세 군데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이 발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송은 "국토교통성이 위반사항에 대해 문서로 개선을 지도했으며 19일 아침 해상보안청과 세관, 입국관리국이 합동으로 실시한 출항 전 현장검사에서는 특별히 문제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만경봉호는 다음달 23일 니가타항에 재입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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