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올해 1.4분기중 해외로 이민을 떠난 사람들이 직접 반출해간 해외이주비는 1억2천88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이민자들이 국내에 남겨둔 재산을 처분한 반출액도 3억9천만달러에 달해 30%가까이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같은 추세가 올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연간 해외이주 자본유출 규모는 약 24억달러, 원화로 약 2조4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같은 추세가 올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연간 해외이주 자본유출 규모는 약 24억달러, 원화로 약 2조4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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