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분야의 세계적인 거물들이 모여서 미래의 변화를 짚어보는 서울디지털포럼 2005 본 행사가 오늘(19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갑니다.
김호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첨단 디지털 기술의 시험장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우리나라에 세계의 이목이 다시 쏠리고 있습니다.
어제 시작된 서울디지털포럼 2005에는 국내외 디지털분야 리더 천여명이 모여 급격한 디지털 혁명의 흐름 속에서 미래의 모습을 진단합니다.
[진대제/정보통신부 장관 : 이번 포럼은 정보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의 전략을 짜기 위해 여러분의 통찰력과 지혜를 모으는 자리입니다.]
유비쿼터스와 미래사회를 주제로 한 서울디지털포럼 본행사는 오늘 오전 개막식을 갖고 내일까지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갑니다.
오늘 개막식에는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어윈 제이콥스 미 퀄컴사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에는 포럼에 참석하는 국내외 연사들을 위한 환영 만찬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세계적인 미래학자 존 나이스빗이 미래의 흐름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습니다.
[존 나이스빗/미래학자 : 지금은 우리가 발명한 것들을 완성하고 정보통신에 확장해야 할 시기입니다.]
오늘 오전 열리는 서울디지털포럼 본행사 개막식은 텔레비전과 SBS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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