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경제 지원과 안전보장을 바란다면 6자회담에 복귀해야한다고 6자회담 미국측 대표인 힐 미 국무부 차관보가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틀간 일정으로 호주를 방문 중인 힐 차관보는 6자회담이 한반도 핵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면서도 아직 시도되지 않은 다른 선택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북한이 6자회담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경제 지원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며 "북한이 자신들의 안보와 경제, 안녕을 걱정한다면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 북한이나 우리 모두를 위해 합리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북한의 복귀 시한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시한을 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가 영원히 기다릴 의향은 없다는 점을 밝혀두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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