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50㎿급과 200㎿급 원자로 건설 재개를 기정사실화해 주목됩니다.
북한의 인터넷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논평에서 "핵무기비확산조약에서 탈퇴하고 시험원자력발전소의 가동과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재개하며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보유하게 된 것은 미국의 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한 정당한 자위적 조치"라며 '원자력발전소 건설 재개'를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 외무성은 지난 11일 폐연료봉 인출작업 완료를 밝히면서 "부시 행정부가 조·미 기본합의문을 뒤집어 엎고 핵무기로 위협하기 때문에 합의문에 따라 50㎿급과 200㎿급 원자력발전소들의 건설을 재개한다는 것을 발표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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