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강국 코리아.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선진국들은 대한민국 IT 산업이 성장통을 겪고 있는 동안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면서 IT코리아를 추월하고 있다.
이제 IT코리아를 다시 한번 도약하게 할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많은 학자와 관련분야 종사자들은 그것이 바로 유비쿼터스라 말한다. 참여정부는 이른바 IT 839전략을 토대로 u-Korea정책을 선포하고 이를 위해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로 가는 열쇠로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앞에는 짧게는 4년, 길게는 20여년 먼저 유비쿼터스에 눈길을 돌린 선진국들이 있다. 90년대 초 처음으로 유비쿼터스의 개념을 만들어 낸 미국은 물론이고, 그보다 더 앞서 TRON (The Realtime Operating Nucleus)이라는 유사한 개념을 오늘의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준비해 온 일본, 상대적으로 뒤쳐진 것을 국가간 공조로 대응하고 있는 유럽연합. 이렇듯 현재 세계 각국은 유비쿼터스 시대를 향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유비쿼터스는 선점의 영역이며, 속도의 세계다. IT 강국 코리아에서 유비쿼터스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아울러 유비쿼터스 사회가 갖는 부작용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예방하고 차단하면서 한국적인 유비쿼터스 사회로 나아갈 방안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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